Fall 2019 AD Campaign
디젤은 계속해서 "Wardrobing ; 옷을 사고 옷을 입고나서 그것을 반납하는 행위”에서 영감을 받은 또 다른 불손한 캠페인을 통해 그들의 펑크를 유지하고 있다.
"돌아오기 전에 즐겨라"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대부분의 소매업자들이 규탄하는 내용을 디젤이 아우르는 조롱하는 캠페인으로 되돌려주고 있다.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르게 연출된 이 역설적인 캠페인 필름은 다음날에서야 제자리로 되돌아올 것응로 보이는 옷밖으로 내보이게 툭 튀어나온 태그를 단 디젤 의상을 입고 밤을 즐기고 있는 조금은 색다른 파티 손님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필름이 진행되는 내내 해설 소리가 디젤의 반환 정책을 역설적으로 암송한다.
이 필름은 Angelo Pennetta가 촬영한 이미지와 짝을 이루며, 'Wardrobing'이라는 장난에 대한 명예의 표시같이 좌우로 달랑거리는 야간 난봉꾼들의 스포츠 행택과 함께 완성된다. 그 경쟁을 끝내기 위해 이 하우스는 런던 패션 위크에서 "리턴 파티"를 개최할 것이다.
이 캠페인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조롱하는 그들의 필름 "Hate Couture"와 "Be A Follower" 캠페인의 뛰어난 후속작이다. 이 천재성의 일부는 같은 복장으로 두 번 찍는 것을 우려하는 비슷비슷한 소셜 미디어 집단에게 그것을 과감하게 보여주면서 다소 천연덕스러운 반품 정책을 취하고 약간의 향료를 첨가하고 있다. 우리는 해시태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 캠페인의 마지막에 #enjoybeforreting 만큼은 매력적인 룩북이 될 수 있는 충분한 다리를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
Agency | Publicis Italy
Photographer/Director | Angelo Pennetta
Photo Production/Film Production | Art Partner
Director | Similar But Different
Film Production | Smuggler
Stylist | Julia Sarr-Jamois
출처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