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my lady dior_Spring 2019

My Lady Dior Campaign Sprin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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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가장 역동적인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중 하나인 디올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것 보다 더 의미 있는 이미지를 영구화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브랜드 내부에서 그녀는 디올의 아이템의 개발자 만큼이나 경험에 기반한 컨텐츠 창조자라는 것을 아는 ‘올리비에 비알로보스’이 디올의 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이라는 것은 매우 다행스런 일이다.

이 리더들은 함께 온라인과 인쇄물의 형태로 Fabien Baron of Baron & Baron이 작업한 ‘Dior Magazine’을 만들어냈다.

현재 발행부수 26위인 이 출판물이 장르를 뛰어넘어 그 자체로 미술품으로 거래되는 것을 시즌이 지난후 보아왔다. 예를 들어, 현재 호는 오늘날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추앙받는 '추상'이라는 제목의 ‘브리짓 니더마어’의 놀라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물론 출판사와 온라인은 브랜드에 있어 주요 아이템을 선보일 기회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상징적이고 흥미로운 '레이디 디올' 가방을 위해 ‘파멜라 핸슨’이 뉴욕에서 일련의 모델들을 포착하여 더욱 젊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가방을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최근의 영상이다. 영상 감독 ‘벨 스미스’는 Fabien Baron의 예술적 방향으로서 ‘마르고 포퓰라레어’와 함께 하였다.

그 결과 재능을 인간화하고, 관객에게 궁극적으로는 제품을 설명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오히려 핸드백이 사는 곳에 대한 더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언급한다. 제품들은 브랜드 경험의 기념품이며, 그들은 최근 유행에 대한 이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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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Dior Women’s Creative Director | Maria Grazia Chiuri
Dior Magazine Publisher | Olivier Bialobos
Agency | Baron & Baron
Creative Director | Fabien Baron
Art Director | Margot Populaire
Photographer | Pamela Hanson
Director | Belle Smith
Director of Photography | Scott Keenan
Models | Alyssah Paccoud, Carissa Pinkston, Eftagine Fevilien, Emily Gafford, Emma Boyd, Gianna Noëlle, Hanna Kamelina, Sijia Kang
Stylist | Jessica Diehl
Hair | Shingo Shibata
Makeup | Karan Franjola
Set Designer |  Ian Sa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