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19 AD Campaign
오늘날 마케팅의 진정한 힘은 모방, 사회적 인식, 서술적인 브랜드 가치와 창조적 이미지의 결합이다. 요컨대, 마케팅은 제품보다는 활발히 작업하는 계층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더 깊어지고, 그것은 사회적 대화를 진전시킨다.
Rihanna의 이름표가 붙은 Fenty는 설립 이후 그녀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것을 돕기위해 Kwame Brathwaite와 같은 문화 다큐멘터리 작가를 이용하여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흑인 다큐멘터리의 핵심은 1960년대와 70년대의 아름다운 흑인문화의 진전이다. 그녀의 이번 18-19 Fenty 브랜드 발매를 위해 그녀는 GB65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Giovanni Bianco와 함께 영향력있는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Liz Johnson Artur의 작업에 초점을 맞추어 모델 Nayara Oliveira, Yerim Ko, Nafisah Zia Zohra, Max, Katharina와 런던의 남부 Peckhan District을 거닐며 사진에 담았다.
불가리아 태생의 Johnson Artur는 가나계 러시아인이고 런던에서 살고 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지난 30년 동안 아프리카 Diaspora 전역에서 온 흑인들의 삶을 필름에 담았다. 그 아티스트는 그녀의 작품을 'Black Balloon Archive'라고 부른다. 이 이름은 미국 소울 가수 Syl Johnson의 1969년 앨범 <Is It Because I’m Black?>에 수록된 노래 <Black Balloons>에서 유래되었다. 1991년 이래로 그 아티스트는 런던 전역에서 마주친 수많은 스토리들과 사람들을 사진에 담았다.
Fenty의 그녀의 candid moments 시리즈에서 Johnson Artur는 여성공동체, 파렴치한 낭비, 그리고 성별 고정관념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이 작품은 여전히 패션 캠페인이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느낌을 준다.
이 캠페인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디자이너가 하고 있는 이야기의 실마리는 또 다른 것이다. Bianco와 Rihanna Fenty는 지금까지 한 번도 모여본 적이 없는 재능있는 사람들과 사진 작가들로 구성된 더 긴 형식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그들은 문화를 동요시키기 위해 그 예술가들의 목표와 전하고자하는 바를 넓히고 있다.
Fenty Creative Director | Rihanna Fenty
Agency | GB65
Creative Director | Giovanni Bianco
Photographer/Directors | Liz Johnson Artur
Models | Nayara Oliveira, Yerim Ko, Nafisah Zia Zohra, Max, & Katharina
Stylist | Jahleel Weaver
Hair | Yusef Williams
Makeup | Ammy Drammeh
Location | Peckham Distirict of South London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