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2020 AD Campaign
“GAP이 TV 방영 되지 않는
그들의 첫 디지털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Franz Kafka
GAP은 Johannes Leonardo 에이전시를 통해 미혼모와 그녀의 아들의 삶을 1분간에 걸친 홀리데이 스토리를 통해 런칭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 GAP은 순수 디지털 세계로의 전환을 선택하면서 텔레비전 광고를 방송하는 것을 멀리하려는 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A.G. Rojas가 감독하고 "Gift the Think"라는 테그를 붙인 이 광고는 은은하고, 조금 침울하고, 감상적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효과적이다. 이 짧은 영상에서 한 어린 어머니는 아들에게 빨간 갭 후드티를 주는데, 이것은 시간이 흐름을 동해 강력한 감정적 연관성을 갖게 된다. 우리는 그 선물이 연말 선물에서 시작해 소년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들을 위한 기억들의 표식이 되어 가는 것을 지켜본다. 그 광고의 끝자락에서, 그가 다 자라서 크리스마스무렵의 방문을 위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 후디가 다시 나타나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이전에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Johannes Leonardo와 함께 일있던Adidas에서 온, Gap의 새 CMO인 Alegra O’Hare는 “ 우리는 항상 함께해 왔다, 우리는 이 생각을 중심으로 그 범위안에서 제품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선물을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조금 더 의미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Gap은 오랜 파트너였던 Old Navy와 결별하면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 짧은 영상은 Hulu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과 Vevo, Facebook watch와 같은 나머지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방송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 브랜드가 그들의 컴퓨터와 전화기를 통해 집에 있는 더 많은 청중들에게 다가가기를 희망하며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려는 시도로 보인다. 온라인 쇼핑, 소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서, 우리는 빠르게 진행되는 생활 방식으로 된 자극에 둘러싸여 있다. 갭은 이러한 선물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으로, 텔레비전 에피소드와 뮤직 비디오 중간즈음을 북마크로 지정하는 온라인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 시대를 향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홀리데이 캠페인은 왜 우리가 갭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근본으로 돌아고 있으며 이 새로운 캠페인은 우리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기억을 떠올리기위해 잠시멈춤을 하게 해 준다.Gay Farley가 작곡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 'Where is My Mind'는 성장기 어린 소년의 반짝임과 어우러져 우리가 입고 있는 옷과 함께 있을때 얼마나 많은 추억이 생기는지를 일깨워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속의 보물"을 간직하고 좋아했던 소지품들 ( 옷장의 물건들이 가능성이 높은 )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개념은 매우 상대적이라고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mid Amidi는 말한다.
이 캠페인은 Johannes Leonardo가 가을에 계정을 개설한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이 브랜드의 첫 번째 홀리데이 캠페인이다. "우리는 심금을 울리는 특별하고 독특한 것을 만들고 싶었다"고 O’Hare는 최근 몇 년 동안 이 브랜드의 안일함에 빗대어서 말한다. "우리는 50년 역사를 가진 정말 창조적인 브랜드이다." 감정적인 광고는 효과적이다. Gap은 왜 우리가 그 감정을 옷장 안에 간직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다. 그것은 선물이 주어지는 순간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선물이 어떻게 우리 삶의 일부가 되는가에 대한 것이다.
GAP CMO | Alegra O’Hare
Agency | Johannes Leonardo
Creative Director | Omid Amidi
Director | A.G.Rojas
Music | Where is My Mind by Guy Farley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