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2019 Campaign
Creative Director인 ‘Raf Simons’은 사진 작가 ‘Willy Vanderperre’와 디자이너 ‘Olivier Rizzo’와의 지속적인 캠페인 작업은 진행해 왔다. 각각 흑백과 컬러로 놓인 크랍된 이미지들이 순간의 기억들을 형상화 한것처럼 느껴진다.
이번 캠페인에는 6팩 맥주의 느낌을 등장시켜 재치있게 보여주었으며 귀걸이는 캔뚜껑을 모티브로, 슈퍼마켓 선반에 캔을 함께 담는 6개짜리 링은 가죽 벨트 체인으로 변신하였다. 아이디어는 펑크하게, 동시에 모던한 컬렉션이 주제로 부각되어 유니크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STAFF
Raf Simons Creative Director | Raf Simopns
Photographer | Willy Vanderperre
Models | David Van Brusselt, Luca Lemaire, Maoro Bultheel
Stylist | Olivier Rizzo
Hair | Anthony Turner
Makeup | Lynsey Alex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