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2022
레아 세이두가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카퓌신 백을 위한 캠페인에서 모네와 만났다.
파리 오랑주리에서 가장 유명한 모네의 갤러리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 앰버서더 레아 세이두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인상파의 전설적인 벽화 수련의 짧은 붓선과 대비된다. 세 가지 파리의 아이콘 모네, 루이비통, 레아 세이두를 하나로 엮은 이번 캠페인은 심플하지만 시대를 초월한, 하우스의 전설적인 축제이다.
STAFF
Louis Vuitton Creative Director | Nicolas Ghesquière
Talent | Léa Seydoux
Location | Musée de l’Orange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