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_RESORT 2022

RESORT 2022

 

구찌가 새로운 2022 리조트 캠페인과 함께 여름 모험에 나선다. 이 캠페인은 막스 시덴토프가 디렉팅과 사진을 맡았다.

특별한 새 컬렉션의 지그재그 패턴 배경이 중점적으로 드러나며, 제품이 독점 출시될 각 휴양지의 따뜻한 날씨와 선명한 색상 조합으로 재창조된 연속된 GG 모노그램이 특징이다.

이 컬렉션에 포함된 도시들은 본디, 보드룸, 칸쿤, 칸, 카프리, 두바이, 포르테데이마르미, 햄프턴, 하와이, 이비자, 제주, 마벨라,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미코노스, 오키나와, 팜 사막, 포르토세르보, 푸켓, 리우데자네이루 등이다. 팔레트에 영감을 준 도시의 이름이 새겨진 각 아이템은 여행 기념품이 된다.

함께 공개된 필름은 이러한 장면들을 더욱 생생하게 살려내고, 세밀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위해 스톱 모션을 사용하면서 움직임을 불어넣는다. 우리는 미니어처 사이에서 특별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것을 목격하고, 이 컬렉션의 테마인 개별적인 여행 서사를 구현한다.

 

STAFF

Gucci Creative Director | Alessandro Michele
Art Director & Photographer | Max Siedentopf
Set Designer | Victoria Salomoni
Models | Matilde Buoso and Anok Marial
Hair | Andrea Martinelli
Makeup | Camilla Romagnoli

Alaïa_SUMMER FALL 2022

SUMMER FALL 2022

 

Pieter Mulier의 2022년 여름 가을 새 컬렉션이 발매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알라이아는 사진작가 Willy Vanderperre와 스타일리스트 Olivier Rizzo에게 캠페인 촬영을 의뢰했다.

스튜디오의 세련되고 미니멀한의 장식이 보여주는 빛과 그림자의 상호작용은 Pieter Mulier의 이후 작품의 강력한 밀도에 중점을 둔다.

 
 

플랑드르 회화에 영감을 받은 독특한 명암 대비와 Willy Vanderperre의 대표적인 흑백 이미지는 알라이아의 여름 가을 2022 컬렉션인 르 파파(Le Papa)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인 크리놀린 드레스, 레이스 드레스나 하트 슈즈의 다양한 볼륨과 모양의 강한 대비를 보여준다.

Willy Vanderperre의 이미지는 신체와 옷 사이에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비대칭과 균형의 대립이 창조의 한계를 만들어낸다. 그래픽적인 선이 실루엣을 강조한다. 더 많은 곡선과 진폭이 이번 컬렉션의 상징이다.

 
 

알라이아에서 두번의 Pieter Mulier의 쇼에서 등장했던 Mona, Mirthe 그리고 Victoria를 알아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와 모델 사이의 친밀함은 알라이아의 특징이다. 이는 옷에도 반영되어 강하고 진정한 유대감을 만들어낸다. 모델에게 옷은 제 2의 피부같은 존재가 되어 자신감과 편안함이 된다.

 

STAFF

Alaïa Creative Director | Pieter Mulier
Creative Director | Pieter Mulier
Photographer | Willy Vanderperre
Models | Mirthe Dijk, Mona Tougaard, Victoria Fawole
Stylist | Olivier Rizzo
Hair | Duffy
Makeup | Karin Westerlund

Dolce & Gabbana x Saks

AD CAMPAIGN

 

여름에 딱 맞는 남성, 여성, 어린이를 위한 Dolce & Gabbana x Saks 컬렉션은 비단, 포플린, 새틴, 트윌 등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소재로 제작되었다. 몇몇 룩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DG 흑백 도트 무늬는 브랜드의 전통적인 미적 요소를 현대 컬렉션에 가져왔다.

이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액세서리, 아이웨어, 신발 등 아기자기한 악세서리들로 완성된다.

아동복은 남성복과 여성복 라인에 어울리는 패셔너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Louis Vuitton_Summer 2022

 

SUMMER 2022

레아 세이두가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카퓌신 백을 위한 캠페인에서 모네와 만났다.

파리 오랑주리에서 가장 유명한 모네의 갤러리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 앰버서더 레아 세이두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인상파의 전설적인 벽화 수련의 짧은 붓선과 대비된다. 세 가지 파리의 아이콘 모네, 루이비통, 레아 세이두를 하나로 엮은 이번 캠페인은 심플하지만 시대를 초월한, 하우스의 전설적인 축제이다.

 

STAFF

Louis Vuitton Creative Director | Nicolas Ghesquière
Talent | Léa Seydoux
Location | Musée de l’Orange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