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Campaign
포토그래퍼 듀오인 Manon & Alma가 촬영한 향수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이 공개됬다.
이 이미지는 Gaultier의 시그니처 비주얼을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그림들을 재해석 했다. 젊은 귀족의 초상화는 현대적 스타일의 왕족으로 재구성됬으며, 여러 장면들에서 캐릭터는 프레임 너머로 나와 마치 예술과 삶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는 듯 하다.
Jean Paul Gaultier는 브랜드의 색상, 성적 표현 측면에서 캠페인을 어떻게 묘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사적 개념에 도전하여 강한 개성을 보여주고 생각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새롭게 강조한다.
Staff
Photographers | Manon & Alma
Models | Ceval Omar, Emma Rose Higgins, Loic Namigandet, and Silas Lutz Fabian
Stylist | Samia Giobellina
Hair | Yann Turchi
Makeup | Aurore Gibrien
출처 : 더임프레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