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on
루이비통 맨즈의 크리에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는 미국프로농구(NBA)와 함께 브랜드의 첫 남성복 캡슐 컬렉션 LVxNBA를 출시했다.
이를 위해 루이비통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파트너십을 맺고 뉴욕 닉스 경기장 안에서 촬영한 가상 판매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 독특한 MSG의 LVxNBA 디지털 가상경험은 루이비통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아블로는 프랑스 장인정신과 미국 스포츠를 접목해 LVxNBA의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농구계의 아이코닉 그래픽을 활용, 브랜드의 비전에 대한 상대성과 포용의 가치를 높인다. 또한 그는 NBA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세가지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그것은 바로 여행, 게임 도착, 그리고 기자회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