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Exhibition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프랑스의 패션 하우스는 이번 주 뉴욕시의 Fifth Avenue 매장과 12월 발표되는 Abloh의 아뜰리에 데뷔 콜렉션dls '2019 컬렉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12층짜리 벽화를 공개했다.
Louis Vuitton은 컬렉션을 홍보하기 위해 Abloh에게 Instagram 페이지 설명과 LA의 추가 작품, 베이징의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도쿄 하라주쿠역의 팝업에서의 동상을 공유하는 방법을 포함gks 자유로운 방식으로 보여주었다.
뉴욕 매장 건물 코너에 캐주얼 한 맞춤 양복을 입있는 캐릭터는 머리에서 신발까지 홀로그램처럼 밝은 빛을 내고 있다.
LA의 Rodeo Drive에서는 상점의 윈도우에, 베이징에서는 매장의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그는 후드 티셔츠에 루이비통 운동화를 신고 2층을 가로지르고 있다.
버질의 두 번째 루이비통 컬렉션을 기다리는 동안,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