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GRAM Fall 2019 AD Collection
Louis Vuitton이 새롭게 출시된 모노그램 자이언트 프린트가 입혀진 다양한 가방과 액세서리와 함께 야생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이것은 최근 나온 캡슐 컬렌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은 그래픽 동물 프린트들과 눈길을 끄는 색상들을 통해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인쇄물 그 자체가 우리를 향해서 튀어나오는 듯 보이기 때문에, 아름답게 꾸며진 사진 몇 장 이상은 정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이로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Nicolas Ghesquiere와 사진작가 Stef Mitchell은 함께 작업하여 클래식한 디자인의 대담한 해석을 옳곧게 보여주었다.
열대지방의 배경 앞에 서서 굉장히 아름다운 작품들을 뽐내고 있는 모델 Rebecca Liegh Longendyke와 Klara Kristin은 150년 된 이 패션 하우스의 상징적인 젊고 장난기 넘치는 면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전환하면서 Louis Vuitton은 단순한 중성 톤과 형체 없는 볼륨감으로 결코 눈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 가을 패션의 새로운 물결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이미지들 속에 있는 흥분은 전염성이 있고, 나는 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가 다음 달에 우리를 위해 또 어떤 것을 준비할지 완전 열망하지 않을 수 없다!
Louis Vuitton Womenswear Creative Director | Nicolas Ghesquiere
Photographer | Stef Mitchell
Models | Rebecca Leigh Longendyke & Klara Kristin
Stylist | Marie-Amelie Sauve
Hair | Shay Ashual
출처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