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ll 2019 Campaign
루이비통의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할리우드의 익숙한 인물들을 모아 2019 프리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 17명의 선택된 셀러브리티들은 여성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뮤즈들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헐리웃 엘리트 - 탄디 뉴턴, 미셸 윌리엄스, 두나 배, 사마라 웨빙, 소피 터너, 인디아 무어,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로라 해리어, 라일리 키어, 케일라, 우라사야 스퍼번드, 중추시, 켈세이 아스빌, 알리시아 비칸더, 레아 세두, 제니퍼 코넬이 등장했다.
루이비통과 수많은 여성들의 얼굴들을 대표하는 이 여성들은 특유의 자신감과 끈기, 확신있는 삶을 포용하는 동시에 여성 정체성을 깊이있게 그릴 수 있다.
포토그래퍼 ‘Collier Schorr’가 촬영하고 ‘Marie-Amélie Sauvé’가 스타일링한 2019 프리폴 캠페인은 도시와 시골의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하는 듀얼 롤을 선보이며, 대도시 평일 분위기와 차분한 시골 주말 사이를 오가며 진행됬다.
STAFF
Louis Vuitton Women’s Creative Director | Nicolas Ghesquière
Photographer | Collier Schorr
Talents | Thandie Newton, Michelle Williams, Doona Bae, Samara Weaving, Sophie Turner, Indya Moore, Chloë Grace Moretz, Laura Harrier, Riley Keough, Kelela, Urassaya Sperbund, Zhong Chuxi, Ruth Negga, Kelsey Asbille, Alicia Vikander, Léa Seydoux, and Jennifer Connelly
Stylist | Marie-Amélie Sauvé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