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19 Campaign
소셜 미디어의 수많은 글로벌 ‘걸 무브먼트’와 기록적인 수의 여성 정부, 지금이 바로 여성의 시절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Brigitte Niedermair’가 ‘Maria Grazia Chiuri’가 상상한 이미지를 그리며 2019 가을 캠페인으로 전 세계 여성들 사이의 자매결연을 촉구한다.
마리아는 패션 산업에 페미니즘을 접목시키는 것에 대해 낯설지 않으며 디올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여성 몸과 직접 옷을 입고 상호작용하는 여성 옹호자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2017년 디올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는 글을 새긴 티셔츠를 데뷔시켰다. 2019년 가을 광고 캠페인은 그녀의 친여성적 연출력을 증폭시켜 여성단합의 이상향을 의식한다.
나란히 서 있는 두 여성 모델이 뒤에 있는 다른 모델과 함께 "Sisterhood is Global" 티셔츠를 입고 다른 사람의 눈을 인도하는 다정한 손 등으로 여성다움을 표현한다.
치루이는 여성들이 함께 서 있을 때 큰 힘을 함께 발휘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나란히 있든, 뒤에 서든 그들의 파워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발이 달린 발을 다른 발에 올려놓는 것은 특정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발은 Sisterhood 캠페인에 따라 움직인다. 맨 윗발은 힘을 받고 있고, 아래 발은 지탱하고 있으며, 스스로 설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이 올라설 수 있다.
치우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다움에 대한 강점은 서로의 상승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디올의 2019년 가을 캠페인에서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향 하나 더 추가되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ria Grazia Chiuri’와 디올은 우리에게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줄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당신이 입는 디올 의상보다 이런 목소리에 더 어울릴 만한것이 있을까?
STAFF
Dior Creative Director | Maria Grazia Chiuri
Photographer | Brigitte Niedermair
Models | Selena Forrest and Ruth Bell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