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Campaign Spring 2019
ZARA는 2019년 봄 여름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북아프리카에 영감을 구했다. 스티븐 마이젤에 사로잡힌 모델 ‘비토리아 케레티’, ‘렉시 볼링’, ‘애니리나 로사’, ‘베로니카 쿤즈’, ‘아만다 머피’가 비주얼에 등장한다. 모로코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이 모델들은 부드러운 튜닉과 칼 테플러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었다. ‘파비엔 바론’은 이 촬영을 위한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시즌의 단편 영화도 만들었다.
STAFF
Creative Director | Fabien Baron
Photographer | Steven Meisel
Models | Vittoria Ceretti, Lexi Boling, Anyelina Rosa, Veronika Kunz, Amanda Murphy
Stylist | Karl Temp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