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CELINE
by Jurgen Teller
이번시즌에도 포토그래퍼 '유겐텔러'와의 작업을 선보인 셀린은, 과감한 사진의 커팅작업을 통해 어린아이같은 천진함과 패션의 고감도 퀄리티가 뒤섞인 비주얼을 만들어 내었다. 고가의 의상들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한 야외햇빛속의 모델들은 꾸미지 않은 에티튜드를 선호하는 요즘의 트렌드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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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에도 포토그래퍼 '유겐텔러'와의 작업을 선보인 셀린은, 과감한 사진의 커팅작업을 통해 어린아이같은 천진함과 패션의 고감도 퀄리티가 뒤섞인 비주얼을 만들어 내었다. 고가의 의상들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한 야외햇빛속의 모델들은 꾸미지 않은 에티튜드를 선호하는 요즘의 트렌드를 잘 보여주고 있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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