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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going green is the new black.’
패션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은 보통 점검해야 할 필수 상자로 취급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스펙트럼에서 작동되곤 한다. 물론 천연 재료와 깨끗한 에너지, 그리고 그 모든 좋은 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룰을 바꾸기 위해 그 이상으로 나아가는 브랜드들을 찾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노동자들의 임금을 공개 지불하는 것에서부터 당신의 캐시미어의 원료를 공급하는 양들에게 접종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우리 지구를 보호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10개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Iris Alonzo’와 ‘Carolina Crespoa’에 의해 설립된 Everybody World는 "윤리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생산의 창안, 그리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업가들은 아마추어 디자이너(요리사와 체스 선수를 예를 들어)에게 그들의 독특한 관점을 의복에 접목시켜 디자인하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방식과 함께, 브랜드는 100% 재활용된 재료로 의류를 만들고, 심지어 쓰레기들로 만들어진 면 기본 제품들을 디자인 하기도 한다.
‘Kristy Caylor’와 ‘Mary Saunders’는 원단 업계의 낭비를 없애기 위한 방법을 수일 동안 선보였고 처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들은 거의 300만 달러의 종자돈을 모금했다. 그들의 독특한 사업 모델은 소비자들이 초기에 38달러에 티를 구입하여 회원으로 등록하면 그 제품들이 다 떨어질 때마다 8달러에 새 티로 교환해 주는 내용을 포함한다. 당신은 이 제품을 원하는 만큼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닫힌 루프 공정이 생기게 된다. 게다가 모든 티셔츠는 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진다.
이 브랜드는 ‘Milena Silvano’가 우연히 그녀의 다른 프로젝트를 마치고 널려있던 몇 개의 오래된 양가죽들을 짜집기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헝겊 조각 같은 모습이 그녀 안에 어떤 것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그녀는 그것을 완전한 하나의 컬렉션으로 확대시켰다. 그녀는 독특한 패턴의 데드스톡과 빈티지 소재를 사용하여 하드웨어가 전혀 없는 외투를 만들었다. 2000달러가 넘는 재킷과 코트는 지속가능성의 또 다른 측면을 강조하는데, 바로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사치스러운 투자라는 점이다.
캘리포니아의 쿨함과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이 브랜드는 2018년 런던에서 출시되었다. 상표명 그대로, 그들은 수익의 90%를 자선 단체와 그들의 수집품을 생산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그들의 의복은 모두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대부분은 재생 가능한 목재 펄프로 만들어진 ‘텐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제품 구매시, 그 사이트의 자선단체 목록에서 당신의 기부할 곳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액티브 웨어 브랜드는 대만의 “Garbage Island”이라고 불릴 정도로 리싸이클 도움이 절실히 곳의 물병으로 옷을 만든다. 투명성의 거대 옹호자인 그들은, 온라인에서 제조 과정의 모든 단계를 설명해주기 때문에(실제로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읽을 거리임) 당신이 어떤것을 구매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SVNR 디자이너중 유일한 보석 상표인 ‘Christina Tung’은 패션에 대한 그녀의 애정과 윤리적 마인드 세트가 결합되어 그녀의 독특한 작품을 창조한다. 패션의 변혁력에 대한 오드로, 각자는 실제로 집단적인 인간의 의식 속에서 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언급한다. SVNR의 보석은 발견, 재사용, 재생 및 천연 소재로만 제작된다. 폐기물을 최소화하려는 그녀의 노력은 헛되지 않다. 이 브랜드의 출시 이후, 매 시즌 쓰레기로 가득 찬 Ziploc bag은 적어지고 있다.
에티오피아에 사는 동안 Barett Ward는 극도의 빈곤이 그곳에 사는 여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 세대의 빈곤을 종식시키는데 전념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BLE’을 출시하기로 결정할 수 있었다. 이 모든 작품들은 전 세계의 여성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급진적인 투명성의 개념에 초점을 맞춘 ABLE은 CEO에서 실제로 의류를 생산하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들의 임금을 공개한 최초의 회사들 중 하나이다.
칼라의 창시자인 ‘Rebecca Migirov’는 지속 가능성과 포괄성, 두 가지 가장 유행하는 주제를 결합하고 있다. 또 다른 독특한 판매 포인트는- Kala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들 중 하나이다- 그들은 오래가는 친환경 브라, 속옷, 잠옷 등을 생산하며 모든 제품은 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졌다. 생분해성은 물론, 모든 여성의 사이즈를 제작한다.
많은 회사들이 지속 가능성의 핵심 요소인 그들의 노동자들의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곳은 원료를 제공하는 동물들의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유일한 브랜드이다. 캐시미어 생산의 민주화라는 그들의 임무를 위해, 환경 친화적인 ‘Nadaam’은 carbon footprint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캐시미어를 생산하는 가축에 투자하고 있다. 그들은 동물 보호, 무공해, 사육 프로그램, 가축 보험을 그들을 소유한 가족들에게 제공했고 전반적으로 동물들의 복지를 향상시켰다.
설립자 ‘Philippa Brenninkmeyer’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바다를 되찾기 위해 Indigo Swimwear을 시작했다. 각각의 조각은 100% 재생된 나일론과 에코닐실로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실제로 오래된 어망과 해양 쓰레기에서 나온다. 포장도 모두 친환경적이다. 이것들 외에도, 브랜드 이익의 일부는 브랜드가 시작된 캘리포니아와 수영복이 생산되는 발리의 해변의 청소부들에게 돌아간다.
출처: covet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