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인스타그램의 스타인 'Donald Robertson'은 'FASHION IS NUTS', 즉 패션은 땅콩이라는 타이틀 아래 그 만의 독특함을 위트있게 풀어냈다.(땅콩이라니!!) 아무튼 이번 프로젝트는 40페이지의 일러스트와 10개의 포스터로 표현됬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패션스타들을 월넛으로 만든 작품으로 여러 아티스트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2월부터 1000개의 리미티드 포스터가, 3월 2일부터 꼴레트에 전시되었으며 www.fashionisnuts.com 사이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나이스 프로젝트!!!
BLUE PRINT
꼴레트에서는 3월 2일부터 21일까지 VERRECCHIA & PARTNERS 에서 뉴욕의 MELET MERCANTILE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수십년에 걸쳐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수집한 핸드메이드 소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8개로 구성된 한개의 시리즈는 블루 프린트 위에 배치되어 있다. 또한 이러한 형태의 리미티드 에디션 북으로도 제작되었다. MELET MERCANTILE 는 빈티지 의류, 소재, 보석 그리고 악세서리 뿐 아니라 오래된 책, 사진, 전세계에서 수집된 음반 등으로 이루어진 앤틱 셀렉션을 제안한다. MELET MERCANTILE은 2003년 부터 인터네셔널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클라이언트의 중심에는 디자이너, 부띠끄, 저널리스트, 스타일리스트, 실내장식가, 개인적인 고객 등이 있으며 패션, 영화,음악 등의 아트 디렉터와 함께 일하고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