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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 감독이 이끄는 시카고에서 레지던트를 연 후 루이비통은 루이비통 X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90210번 베벌리 힐스로 돌아온다. 루이비통 X는 브랜드 160년의 역사와 크리에이티브를 축하하는 압도적인 경험이 될것이다.
469 N. 로데오 드라이브에 위치한 루이비통 X는 방문객들이 디지털과 인터랙티브 체험에 깊이 빠져들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공간은 두 층, 열 개의 방을 거쳐, 180개 이상의 루이비통의 기록들들 보여준다.
루이비통 X 오픈식에는 자덴 스미스, 밀리 바비 브라운, 올랜도 블룸, 니나 도브레프, 돌란 트윈스 등 할리우드 엘리트들이 참석한다. 하지만 이날, 대중들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루이비통은 'Just a Idea'의 설립자이자 전 Colett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사라 안델만이 큐레이팅한 제품들로 익스클루시브 제품 팝업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이 가게에는 기성복, 액세서리, 신발, 책, 향수, 가죽제품 등이 포함된다.
루이비통은 패션 산업에서 예술가와 건축가들과의 수많은 협력을 해왔고, 그 기류를 루이비통 X에까지 이어왔다. 루이비통 X는 패션이 어떻게 미술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패션, 사치, 유명인사들의 진원지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