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브루클린 / 뉴욕
예전 언젠가 우리의 겨울철 국민 아이템으로 불렸던 노스페이스가 2020년 말 구찌의 프린트를 입고 찾아왔다.
이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뉴욕, 밀라노, 베를린, 상하이의 도심 건물 벽에는 각각의 브랜드들을 상징하는 로고, 프린트들이 함께 어우러져 무심히 길을 걷던 우리에게 놀라움과 뜻밖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베를린
런던
상하이
밀라노
출처 : instagram.com/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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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 뉴욕
예전 언젠가 우리의 겨울철 국민 아이템으로 불렸던 노스페이스가 2020년 말 구찌의 프린트를 입고 찾아왔다.
이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뉴욕, 밀라노, 베를린, 상하이의 도심 건물 벽에는 각각의 브랜드들을 상징하는 로고, 프린트들이 함께 어우러져 무심히 길을 걷던 우리에게 놀라움과 뜻밖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베를린
런던
상하이
밀라노
출처 : instagram.com/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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