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겔랑, 신세계 백화점 본점 서 팝업 진행

Market

 

신세계 백화점 명동 본점에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브랜드 ’겔랑(GUERLAIN)’의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21일 오픈했다.

이번 겔랑 팝업스토어는 10월 27일까지 7일 간 진행된다. 유서 깊은 겔랑의 향수 헤리티지와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라르 & 라 마티에르’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베스트 셀러 ‘머스크 우트르블랑’과 ‘로즈쉐리’부터 신제품 ‘체리 오드’와 ‘오드 누드’를 포함한 총 20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해 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스페셜 키링과 향수 미니어처 제품을 증정한다. 50만원 상당의 기프트 박스를 받아갈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겔랑만의 1:1 컨설테이션 서비스를 통해 어울리는 향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에 한해 개인 맞춤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와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 겔랑 <라르 & 라 마티에르 팝업스토어>는 10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