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p
뉴욕시의 허드슨 야드에서 MTA에 영감을 받은 팝업을 구축한 코치는, 기차를 타고 카니의 기차칸 레스토랑에 활력을 불어넣어 Coach of Signature의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 기차칸 식당은 코치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유명한 코치의 로고와 브랜드를 태그하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뉴욕 팝업에서 코치는 소비자에게 자신의 서명을 제품에 추가하는 것을 추천했다. 우리는 그들의 팝업 식당의 모든 것에 코치의 로고을 넣음으로써 브랜드 이미지의 기발한 활용을 볼 수 있다. 케첩병부터 실물크기 젠가까지, 코치는 60년대 스타일의 식당의 전부에 효과를 주었다. 코치의 종이컵으로 코카콜라를 홀짝거린다는 그 생각은 디자이너들에게 영원한 것이 되는것이라 믿게 만들었다.
세세한 사항들도 눈에 크게 띄지 않는다. 코치가 뉴욕 팝업에서 당신이 그들의 제품을 인디비주얼화 하기를 원했던 것처럼 코치는 Connect Four, 빙고 카드와 마커, 테이블 상판, 그리고 매일의 식사를 사치스러운 경험으로 바꾸는 종이 식기를 선보였다.
코치 스테이너는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문을 열었으며, 코치 브랜드의 예술품과 시그니처를 기념하기 위한 독창적이고 몰입적인 경험이었다.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