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Artwork
“iconic white t-shirt”는 Rag & Bone의 2019년 사진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Rag & Bone은 슈퍼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슨’과 뮤지션 ‘가브리엘 케인 데이 루이스’와 함께 LA에 본사를 둔 쌍둥이 자매 밴드 ‘Say Lou’와 전 프로 스케이트 보더 ‘Peter Bici’와 함께 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이끌었다. ‘Quentin De Briey’는 뉴욕시의 상징적인 배경과 Rag & Bone의 브랜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사진들 외에도, 출연자들은 Rag & Bone과 협력하여 rag-bone.com에서 한정 판매될 100벌의 티셔츠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5월 16일부터 뉴욕에 있는 브랜드의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기부하는 각 회원들은 뉴욕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끌어내는 자화상을 티에 독점 인쇄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매출의 20%는 그들이 선택한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새로운 이미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우리에게 화이트 티셔츠의 다재다능함을 축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 티셔츠는 Rag & Bone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데,
우리가 컷, 핏, 세탁, 그리고 완벽한 소재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 작은 디테일들이 아이콘을 정말 특별한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Marcus Wainwright, rag & bone Founder and Chief Brand Officer
최신 사진 프로젝트 이미지 공개와 티셔츠 독점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Rag & Bone는 5월 16일 ‘Marcus Wainwright’, ‘Helena Christensen’, ‘Gabriel-Kane Day-Lewis’, ‘Say Lou Lou’ 그리고 ‘Peter Bici’.와 함께 브랜드의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또한 공식적으로 이 브랜드의 새로운 맞춤 티셔츠 인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여기서 "아이코닉 화이트 티셔츠"는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자신만의 오리지널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사실상 빈 캔버스가 된다. 이 한정 판매는 소호뿐만 아니라 런던의 슬론 스퀘어에 있는 매장에서도 진행된다.
또한 5월 6일부터 rag-bone.com.를 통해 남녀 티의 종류별로 제공되는 Rag & Bone 맞춤 자수 서비스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