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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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 & CORSETS
브라와 코르셋 스타일은 2020년 봄 런웨이 전반에 걸쳐 있었다. 란제리 제품의 판매는 품위있게, 그리고 멋있게 해야하고 이 제품들이 옷장에서 주류가 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된다.
누가 알았을까? 분명히, 버버리, 지방시, 베르사체, 톰 브라운 등의 코르셋이 우리를 숨막히게 만들었다. 그리고 브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알베르타 페레티, 디올, 그리고 쿠르레즈와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였다. Dion Lee와 Olivier Theskens는 둘다 엣지있는 에티튜드로 이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지방시는 야회복 디자인에도 이들을 멋지게 참여시켰다. 앞으로는 브라를 태우지 말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입어라!
B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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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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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