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19 AD Campaign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은 종종 위대한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이루어진다. 발리는 2019년 FW 광고 캠페인은 그들의 헤리티지로 거슬러 올라가 스위스의 알프스에서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탐험하며 새로운 정상을 보여준다.
포토그래퍼 조 가트너와 웬스데이 에이전시가 디렉팅한 이 캠페인은 스위스 태생의 모험에서 비롯된 현실 도피와 브랜드와의 연관성을 반영하고 있다.
자연주의적 사진 스타일로 유명한 조 가트너는 풍부한 장인정신과 캠페인에 내재된 여정을 포착한다.
또한 스위스에서 하이킹할 때 역동적인 겉옷과 바삭바삭한 스타일의 컬렉션 이분법이 수반된다.
의상의 대담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의 결합은,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광활한 지역에서 길을 잃은 탐험가의 연대로 옮겨갈 수 있다.
발리는 산악 탐험에서 영감을 받았이며, 이번 시즌 캠페인에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탐험의 아름다움과 힘을 보여준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뒷마당에 있든 아니면 무한한 스위스 알프스에 있든 상관 없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Bally Creative Director | Morad Tabrizi
Agency | Wednesday
Photographer | Zoe Ghertner
Director | Errol Rainey
Models | Conie Vallese & Baptiste Zysman
Stylist | Francesca Burns
Hair | Rudi Lewis
Makeup | Niamh Quinn
Casting Director | Piergiorgio Del Moro
Production | Amazed by Productions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