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2019 Campaign
그래픽이 광고 캠페인의 선두에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경향이 있지만, 효과적인 광고 카피는 여전히 패션 광고에서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라는 것은 확실하다. 가장 성공적인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참여를 촉진한다. DKNY의 2019년 봄 캠페인은 혁신적인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100%DKNY"라는 컨셉을 활용, 최고의 성공을 노린다.
이 캠페인에는 사진과 영상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담하면서도 흥미로운 다양한 광고 카피를 추가하여 주목할 만한 사용자 콘텐츠와 전달되는 메시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
"11% 다운타운, 10% Carefree, 8% DJ on Deck"와 같은 카피 포인트는 DKNY의 활기찬 뉴욕에서 재미와 스토리를 제공한다.
#IAMDKNY라는 제목의 캠페인은 지난 가을 시작된 아이디어의 선상에 있다. 이번 시즌에는 떠오르는 여성 모델들을 주연으로 이 컨셉의 캠페인이 여러 시즌 동안 지속될 수 있는 넓은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한 전략은 DKNY 사이트에서 보여진다. 즉 클릭 가능한 이미지와 DKNY 브랜드를 구매, 탐색 및 추가적 소비자 참여를 위한 링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Call-to-action 마케팅을 활용한다.
STAFF
Director/Photographer | Oliver Hadlee Pearch
Director of Photography | Jack Webb
Models | Yasmin Wijnaldum, Aiden Curtiss and Staz Lindes
Stylist | Emilie Kareh
Hair | Cyndia Harvey
Makeup | Chiho Omae
Set Designer | Nicholas des Jard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