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19 Campaign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와 처음으로 광고 캠페인을 위해 만났다. 두 패션 아이콘 사이의 새로운 제휴의 탄생은 유명 포토그래퍼 ‘머트 앤 마커스’를 통해 보여진다.
이 캠페인은 아르마니의 "Rhapsody in Blue" 컬렉션에서 흑백, 컬러 이미지를 모두 사용했다. 이 조합은 거쉰 협주곡에 클래식 음악과 재즈 리듬이 혼합된 것을 반영한다. 아르마니와 함께 일하는 데 익숙한 머트 앤 마커스는 아르마니 양복을 입고 미니어처 세트를 여유롭게 거닐며 케이트 모스를 렌즈에 담는다. 그들은 올해 초, 아르마니의 "다시 우아해질 때"라는 슬로건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모델과 옷의 디테일에 중점을 두었다.
STAFF
Giorgio Armani Creative Director | Giorgio Armani
Photographer/Director | Mert Alas and Marcus Piggott
Models | Kate Moss, Daisuke Ueda, & Thijs Stenneberg
Stylist | Jane How
Hair | Syd Hayes
Makeup | Lauren Parsons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