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Beauty_Spring 2019

Spring 2019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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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첫 구찌 메이크업 컬렉션을 위한 캠페인 'forever punk’는 미술 감독 ‘Christopher Simmonds’와 함께 어떻게 역사적으로 립스틱을 완벽하게 발라야 한다고 알려졌는지 알아내기 위해 협력했다. 이 두 사람은 완벽하지 못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패션의 첫 립스틱 캠페인을 만들었다.

포토그래퍼 ‘Martin Parr’와 영화감독 ‘Sean Vegezzi’가 그릿과 곡물로 가득 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캠페인을 제작했다.

정치, 성, 정신 건강, 소셜 미디어에 관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 펑크 밴드 ‘Surfbort’의 리드 싱어인 ‘Dani Miller’는 Midland 에이전시가 지정한 재능 있는 배우들의 배역이 그들의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잘 어울린다.

80년대 스타일의 이 비디오는 더 많은 내용을 듣기 위해 채널을 고정시키는 TV 시청자의 침실에서 시작한다. 카메라가 그녀의 TV를 확대하면서 MTV에 등장할법한 모델들과 함께 그녀에게 "Bold, Be Be Bright, Be Be Be Beautiful"을 말한다. 이 작품은 마치 초현실주의적인 성향이 가득해 데이비드 린치의 ‘트윈 피크’의 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이 캠페인의 독특함은 전통적인 미의 개념과 여성들을 이끄는 테두리를 버리고, 그 주변의 엑스트라로 있던 것들을 미화시키는가에 있다. 미슐레의 비밀 소스는, 주류의 미와 패션의 보편적 이상향을 확장시켜, 그 외의 사람들 모두를 포함시키는 능력이다. 정말 그 다운 아이디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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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Creative Director | Alessandro Michele
Agency | Simmonds ltd.
Creative Director | Christopher Simmonds
Photographer | Martin Parr
Director | Sean Vegezzi
Talent | Achok, Dani Miller, Ellia Sophia, Mae Lapres
Makeup | Thomas De Kluyver
Casting | Midland Agency
Music | Situation by Ya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