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19 AD Campaign
무용수, 수학 교사, 그리고 2019년 막스 마라의 가을 광고 캠페인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복수'의 실현과 활용! 이미지를 반복하는 것은 더 강력하고 기억에 남는 비전을 만들어낸다.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안 그리피스가 지휘하고 캐린 로이필트가 스타일링한 광고 캠페인에서 막스 마라는 반복적인 이미지로 빛난다.
스티븐 마이젤의 각 작업 전체에 걸쳐, 색 반복의 활용은 같은 모델과 색상이 움직임으로 그려지는 것을 볼 때 다이나믹함으로 울려 퍼진다.
각 모델이 왈츠같은 움직임을 더할수록 매력의 법칙이 다시 쓰여진다. 파리 보그 전 편집장 카린 로이트펠트가 스타일링한 이 스타일은 어깨를 강조한 실루엣과 날렵한 아웃핏의 요소를 대조해 아름다운 움직임을 연출한다.
마이젤과 로이필트의 작품은 막스 마라 브랜드를 위한 놀랍고 다이나믹한 캠페인을 만들어낸다. 이미지는 신체의 아름다움, 그리고 컬러풀함을 지니고 있다. 이 캠페인에서 그것들은 너무나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반복할 필요가 없다.
Max Mara Creative Director | Ian Griffiths
Photographer | Steven Meisel
Models | Anok Yai, Bente Oort, Emily Driver, Hyun Ji Shin, & Mona Tougaard
Stylist | Carine Roitfeld
Hair | Guido Palau
Makeup | Pat McGrath
Casting Director | Piergiorgio Del Moro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