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zio Cattelan's Art Collective
신발광들과 미술광들은 나이키의 최근 협업에 대해 매우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운동화 강국은 새로운 에어맥스 270 리액트를 출시하기 위해 잡지 토일렛 페이퍼와 아티스트 매거진, 그리고 콜렉티브의 도움을 받았다.
Maurizio Cattelan과 Pierpaolo Ferari는 2010년 토일렛 페이퍼를 설립했다.-Maurizio는 현대 미술의 선도적인 인물이고, Pierpaolo는 사진작가 겸 아트 디렉터로서 설립 이후 풍부한 상상력과 자극적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머러스한 잡지를 만들었다.
나이키와 토일렛 페이퍼는 모두 대중문화에서 큰 역할을 한다. 그들의 고객들은 서로 멀지 않으며 이런 종류의 공동 작업은 완벽히 어울린다. 토일렛 페이퍼는 나이키에게 그들에게 필요한 예술적 감성을 깨닭게 해준다.
그 배경은 밀라노인데,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에어맥스 270 리액트 캠페인이 펼쳐진다. 나이키 270의 에어 유닛과 나이키 리액트의 합성은 예술과 디자인의 세계에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하학적 신발로 만들어냈다. 플레이하우스, 바로 밀라노이다.
신형 에어맥스 270 리액트는 바나나에 묶인 성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씨앗이 부리에 매달려 있는 비둘기가 등장하며 밀라노를 방문한 토큰들이 신발 바닥에서 스윙을 한다.
나는 밀라노를 사랑한다. 토일렛 페이퍼는 나이키에 매력을 보여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매혹적인 캠페인 비주얼에서 새로운 에어맥스 270 리액트를 주인공으로 했다. 누가 운동선수들은 재미가 없다고 했는가?
Agency | Toiletpaper
Creative Directors | Maurizio Cattelan & Pierpaolo Ferrari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