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S DIGITAL ARTIST FOR "THE NEW ORDER' AD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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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온 걸 환영하는 풀은 화면을 통해 만들어지고, 메이크업은 클릭 한 번으로 그려지며, 셋트 디자인은 생각을 통해 사진으로 바로 옮겨진다. 그리고 최근 백화점들이 온라인 쇼핑의 시대에 고전하고 있는 동안, 셀프리지는 'The New Order'로 그들의 브랜드 광고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

'The New Order'는 최근 5명의 디지털 아티스트, 존 에모니, 이네스 알파, 필리핀 커스티치, 제이미 마레 쉬튼으로 구성된 팀이다. 2020년 봄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뿐만 아니라 전체 패션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옥스포드가 400번지에 있는 그들의 백화점에 들어가 110년 된 이 회사의 새로운 단계를 목격하라. 마네킹과 전시 상품들은 쇼핑객들을 셀프리지의 세계로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예술적 충동과 우뚝 솟은 스크린으로 대체되었다.

수영복 광고의 전형적인 해변 사진과 대조적으로, 이 캠페인은 유리 수영장과 미래 풍경의 세계에 존재하는 그들의 2020년 봄 모습을 보여준다. 이 디지털 작업은 브랜드와 셀프리지 매장을 변모시킬 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 전반에 새로운 광고의 면모를 선보였다.

The New Order'의 5명중 한명인 '캣티테이'는 이 산업 혁명의 주요 부분이다. 자수성가하고 독학한 캐티테이는 디지털 화폭으로 패션계에 디지털 캔버스를 가져오기 위해 섬유 디자인 공부를 한 디지털 아티스트다. 자신의 분야에서 선각자였던 그녀는 3D 디자인이라는 남성 중심 산업에서 여성의 수를 늘리기 위해 온라인 작업 공간과 연결 장치인 "DigiGal:"을 설계했다.

캐티타이, 제이미 마레 쉬튼, 필리핀 커스티크, 존 에모니, 이네스 알파와 함께 자신의 아름다운 스냅챗 필터로 '셀피'를 변신시킨 남성이 슬레프리지의 스타 수영복 캠페인을 책임진다.

셀프리지와 'The New Order'의 정신은 기술과 패션이 하늘에서 만들어진 짝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디자인은 직물이나 제품을 낭비하지 않고 화면내에서 테스트하고 공식화할 수 있다. 광고는 더 이상 스튜디오의 소품에 국한되지 않고, 당신의 생각(그리고 컴퓨터)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창조한다. 그리고 백화점은 새로운 시대에도 여전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The New Order'과 '셀프리지'는 함께 디자인, 광고, 그리고 쇼핑 의 미래 경험을 들여다보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