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2021 Ad Campaign
마린 세레는 2021년 가을 새로운 캠페인에 루이 바키아스트의 사진을 담아, 현대 파리의 거리의 생태미래주의를 보여준다.
마린 세레의 가을 21 컬렉션 출시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웹사이트 코어와 함께했는데, 코어는 브랜드 스토리에 팬들을 더 깊이 초대하는 화려한 레이아웃을 특징으로 한다.
이 캠페인은 주로 디지털 공상 과학 세계와 캐릭터로 캠페인을 채웠던 브랜드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 시내와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을 모델로 하고 있으며, 마린 세레는 자신이 디자인하는 작품 하나하나가 나름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는 확신한다. 이 컬렉션은 50% 재생 재료와 50% 재생 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환경 소재를 얼마나 세심하게 다루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들이 얼마나 사려깊게 디자인되어 있는지를 고려할 때 그녀의 말은 전적으로 옳다.
STAFF
Marine Serre Creative Director | Marine Serre
Photographer | Louis Baquiast
Models | Sofya Chalaguina and her mother, Elena Chalaguina; Kristina De Coninck, Tatsuya Kitayama and their daughter Nina Kitayama; Kim Peers with her boyfriend Mathieu Vandekerckhove and their children Anton Vandekerckhove, Linus Strecker and Wolf Vandekerckhove; Chloe Winkel, Mouhameth Ndiaye, Mewil and her brother Axel Winkel; Tanguy Poujol with his father Alain Poujol and Sofya Chalaguina; Amalia Vairelli and her son Melchior Massin
Stylist | Benoit Beth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