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all Ready-to-wear / New York
‘Lazaro Hernandez’와 ‘Jack McCollough’는 맨하탄 스카이 라인을 재구성한 새로운 타워 ‘55 Hudson Yards’ 22층에서 ‘Proenza Schouler’의 가을 쇼를 상영했다. 도시의 서부 변방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것처럼 보인다. 또는 적어도 근처에 잘 가지 않는 우리에게는 변함이 없다.
Proenza Schouler 듀오는 자신만의 변형을 경험하고 있다. 파리에서 컬렉션을 진행한 후, 지난 시즌 뉴욕으로 돌아왔다. 뉴욕 패션 산업의 풍경과 관련된 측면에서는 그렇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그리드 방식, 주조에 대한 포괄적인 방식, 경험 부족으로 인한 선천적인 엣지와 같은 새로운 세대의 디자이너가 등장한다.
2019 가을 컬렉션이 더 좋아졌다. 그들이 실험을 시작한 특대 재봉은 이제 모든 곳에서 나오는 재료를 잘라낸다. Mannish 비율은 정장 아래에 착용한 deconstructed knits과 노출된 피부의 섬광에 의해 부드럽게 되었다. ‘Hernandez’와 ‘McCollough’도 과거에는 그들에게 성공적이었던 주름 드레스 실루엣을 부활시켰다.
참고사이트 vogue.com / the impression.com / fashionweekd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