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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2025년 봄 시즌, 새로운 캠페인 "The Endless Line"을 통해 브랜드의 수공예 유산을 이어가는 끝없는 창의적 과정을 강조한다.
에르메스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일관된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2025년의 통합 콘텐츠 테마는 브랜드의 모든 예술적 노력의 기초를 보여주는 드로잉이라고 선언했다. 캠페인의 The Endless Line이라는 컨셉은 이러한 의지의 일환이다.
상징적이고 역동적인 이 캠페인은 브랜드의 끊임없이 펼쳐질 여정을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Staff
Creative Director | Fabien Mouillard
Photographer | Nathaniel Goldberg
Models | Ella Mccutcheon, Erick Saningo, He Cong, and Mathieu Simoneau
Stylist | Rae Boxer
Hair | Kalle Eklund
Makeup | Dick Page
Art Director | Klervia Gabaud
출처 : 더임프레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