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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2020 Men’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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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MEN’S_FAL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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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2020 MENSWEAR TREND_06
Collection Trend
MILITARY
이번 시즌에 디자이너들은 다시 밀리터리룩의 실용주의적 측면과 오늘날의 스트릿 패션을 대표하게 된 미학을 결합시켰다. 전투용 부츠, 카키, 녹색, 사막 회색, 위장 프린트, 패딩 처리된 조끼 등이 펜디, 디올 맨즈 등의 런웨이를 점령했다. 그리고 밀리터리룩과 관련된 남성성과 공격성에도 불구하고 프라다에서 킴 존스에 이르는 디자이너들은 부드러운 꽃 프린트에 놓여 있는 부드러움을 믹스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출처 : Theimpression.com
SPRING 2020 MENSWEAR TREND_05
Collection Trend
SLING BAG
이번 시즌 패션계에서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것은 핸드백은 아니었다. 이 크로스바디 클러치는 착용한 의상이 패턴이던 단색이던 간에 더욱 스타일쉬해지도록 숨길을 불어넣으며 앨릭스, 버루티, 디올 맨즈, 펜디, 그리고 많은 다른 브랜드들의 런웨이에서 다양하게 보여진다.
출처 : Theimpression.com
SPRING 2020 MENSWEAR TREND_04
Collection Trend
JUMPSUITS
점프슈트는 매우 실용적인 방식으로 존재한다. 군인들과 수작업 노동자들이 입는 옷이고, 심지어 예술가들도 즐겨 입는 옷이다. 최근에는 점프슈트가 패션이 되고 있으며 2020년 봄 남성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졌다. 우리는 베테온스의 밝은 오렌지색 점프슈트와 릭 오웬스의 펑크 점프슈트, 라프 시몬의 상의로 변형된 점프슈트와 펜디의 데님 점프슈트를 눈여겨 보았다. 이런 유행에 대한 서술은 분명하다. 점프슈트는 일하기 위한 것이였던 만큼 놀기 위한 것이 되었다.
BOXERS
일반적으로 패셔너블함은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것이였다. 그러나 올해 봄 남성 컬렉션에서는 특히 복서 반바지들이 이러한 상식을 뒤집는 듯 하다. 이 아이템은 여러 가지로 편안하고, 여가시간에 활용도가 높다. 봄 컬렉션의 디자이너들은 멋진 스타일로 복서 반바지는 남자 아이들이 아닌 남성들의 잇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루이비통은 컷과 스티치를 통해 제품의 디테일을 완성시켰고 사카이는 길이와 레이어의 변형들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복서 반바지를 유행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컨셉 자체를 재창조했다.
RELAXED SUITING
남성에게 슈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그 사람의 부와 명예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멋을 표현한다. 올해 2020년 봄 남성쇼는 편안함이 만연했다. 디자이너들은 전통적인 정장 스타일을 모두 갖춘데다 더욱 세련되고 접근하기 쉬운 슈트들을 선보였다. Givenchy의 편안한 정장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혹은 멋진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를 말이다. 정말 멋질 것이다!
출처 : Theimpression.com
SPRING 2020 MENSWEAR TREND_03
Collection Trend
SHEER
시어 소재는 항상 섹시했다. 순수한 옷의 역할로는 사람들은 벌거벗지 않고도 속살을 보여줄 수 있었다. 그것은 남성복에 있어서 전통적으로는 용인되지 않았던 영역이기도 하다. 비치는 소재는 여성복에서는 일반적인 경향이지만, 남성복에서는 올 봄 런웨이에 대거 모습을 보였다. 발망은 모델들에게 투명한 비닐을 씌웠고, 디올은 오간자 소재로 상반신을 노출시킨 모델들을 등장시켰다. 이번 시즌의 디자이너들은 투명함의 의미를 탐구하여 우리를 완전한 새로움으로 이끌었다.
SATIN
새틴은 중세시대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비단에서 유래되었다.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감안할 때 일반적으로 야회복과 침대보, 장식장 등에 사용되나 이번 시즌 새틴은 관능적이고 대담하게 남성복 런웨이를 활보했다. Dries Van Noten, Saint Laurent, 그리고 Giorgio Armani의 남성복 디자이너들은 새틴이 얼마나 다재다능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디테일, 컬러링, 스타일링면에서 이 클래식한 원단을 핫 아이템으로 만들었다.
출처 : Theimpression.com
Spring 2020 Menswear Trend_02
Collection Trend
PASTELS
2020년 봄 남성복 쇼는 남성들도 밝고 대담한 파스텔 색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파스텔은 봄, 부활절, 여성다움을 상징하며 역사에 강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파스텔화는 17~18세기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이 융성하면서 대중적인 매개체였다. 미술에 적용된 색상은 패션에도 적용도 됬으며 제1차 세계대전의 위험속에 의상톤이 더 밝은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1920년대에도 파스텔톤은 인기였다. 아르마니, 발망, 톰브라운, 루이비통 등 디자이너 브랜드는 2020년 봄 컬렉션에서 파스텔 색상을 매우 선호하는 듯 보인다. 이 파스텔들은 패션을 더욱 부드럽고 섬세하게 만들었으며 더욱 더 매력적으로 보여진다.
Spring 2020 Menswear Trend_01
Collection Trend
PARACHUTE PANTS
80년대와 2020년 봄 남성복 런웨이의 공통점이 있다면 낙하산 바지일 것이다. 80년대에 이 스타일의 바지는 대부분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었지만 2020년 봄에는 모든 종류의 재료, 길이, 컷들로 보여진다. 꼭 끼거나 헐렁할 수 있으며 주머니나 지퍼가 과도할 수도 있고, 허리와 밑단에 탄력이 있을 수 있다. 크레이그 그린, 지방시, 오프-화이트, 릭 오웬스, 드리스 반 노튼, 루이비통은 이 개념을 자신들의 컬렉션에서 선보였다. 스타일의 역사는 분명히 반복되고 있다.
출처 : Theimpression.com
KENZO_menswear
Spring 2020 Men’s Collection / Paris
출처 : Theimpression.com
Lanvin_menswear
Spring 2020 Men’s Collection / Paris
출처 : Theimpression.com
Celine_menswear
Spring 2020 Men’s Collection / Paris
출처 : Theimpression.com
PIGALLE PARIS
Spring 2020 Collection / Paris
출처 : Theimpression.com
PAUL SMITH_menswear
Spring 2020 Men’s Collection / London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