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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을 상징하는 11개의 그래픽 포스터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겸 아트디렉터인 'Nick Barclay'의 작업으로 선보였다. 완벽한 미니멀리즘과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며, 런던의 유명 'tube'라인들이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와 그마다의 흥미로운 사실들을 각각의 고유한 컬러들로 담고 있으며 기술적인 설명들도 덧붙여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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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을 상징하는 11개의 그래픽 포스터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겸 아트디렉터인 'Nick Barclay'의 작업으로 선보였다. 완벽한 미니멀리즘과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이며, 런던의 유명 'tube'라인들이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와 그마다의 흥미로운 사실들을 각각의 고유한 컬러들로 담고 있으며 기술적인 설명들도 덧붙여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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