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굵직한 글로벌 패션 전시회가 서울에서 줄줄히 이어지고 있는 요즘, 다음 바톤을 이어 받은 것은 바로 디올! 이번 전시는 <바>앙상블, 파리, 디올과 예술가 친구들, 디올 가든, 디올 얼루어, 디올 아뜰리에, 디올의 스타들, 베르사유: 트리아농, 미스 디올, 핑크에서 레드로, 쟈도르 총 11가지 섹션으로 구분하여 아카이브 속에서 발췌한 의상들과 더불어 현재 하우스를 이끌고 있는 라프시몬스의 재능이 담긴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동시대 아티스트들과 교감함 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깐깐하고 눈 높은 패션 기자들의 마음까지 뺏어간 디올 정신 전시. 패션 피플, 패션 학도는 물론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가도 '판타스틱 디올!’이라 말하기 충분한 전시회다. 디올 부띠크에서 부터 디올 정신 전시회 까지! 한동안 한국은 디올의 향기에 흠뻑 빠져 있을 듯 하다.
몽테뉴가 30번지 위치한 건물을 표현한 작품
<바> 앙상블
디올과 예술가 친구들
<바> 앙상블
파리
디올 든
디올 얼루어
디올 스타들
디올 아뜰리에
베르사유: 트리아농
미스 디올
누에고치
핑크에서 레드로
핑크에서 레드로 미니어쳐
쟈도르 샹들리에
전시회 입장전 티켓과 브로셔를 제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