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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16년, 에비앙에서 선택한 콜라보레이션 보틀 디자인 브랜드는 바로 '알렉산더 왕'이다. 블랙&화이트의 바코드를 찍은 듯한 이미지의 2가지 버젼으로 출시되는 이번 보틀에 대해 에비앙의 글로벌 디렉터인 'Laurent Houel'은 "일반적인 미네랄 워터 뿐만 아니라 이같은 특별한 디자인 제품 역시 우리에겐 항상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는 알렉산더 왕의 우주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번 에디션 제품은 11월에 전세계로 공수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정식 수입 계획이 없어 당분간은 찾아보기 힘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