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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대표 박인동)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의 2019 프로젝트비를 선보였다.
프로젝트비는 브라운브레스에서 2013년부터 매해 매해 다양한 분야의 장인과 협업해 진행해온 프로젝트인 것.
이번 협업은 피규어 컴퍼니 쿨레인라보가 참여했다.
쿨레인라보는 작가 쿨레인이 피규어의 대중화를 위해 만든 회사로 이공오 이사와 함께 팀을 만들어 운영해 나가고 있다. 대기업, 아티스트와 함께 코웍해 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갔으며 현재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번 브라운브레스와 함께 프로젝트비를 진행하면서 선보이는 피규어는 1/6 사이즈로 쿨레인의 시그니처 모델에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브라운브레스 19FW 제품들을 착용했다. 관절이 있어서 자유자재로 포즈가 가능하며 모자나 가방은 탈착이 가능한 제품이다.
온라인 셀렉트샵 29cm도 함께한다. 브라운브레스 온라인과 29cm 온라인 몰에서 지난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21일 강남역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간 29CM 스토어에서 쇼케이스 & 아티스트 토크쇼를 진행한다. 작가 쿨레인, 이공오와 함께 피규어에 대한 토크는 물론 피규어의 실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패션포스트 / www.f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