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페이스북이 SNS ‘클럽하우스’를 의식해서일까. 페이스북은 최근 SNS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서비스 ‘라이브 룸’을 공개했다.
라이브 룸은 이미 서비스 중인 ‘인스타그램 라이브’보다 최대 3명의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전에는 한 사람과 스트리밍이 가능했다면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클럽하우스와 같은 오디오 중심의 기능도 추가하기로 했다. 이후 서비스 범위와 참여 유저 수 확대도 검토 할 것을 발표했다.
출처 : 패션포스트 / www.f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