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2024
이랴! 7월 7일, 7 For All Mankind는 새로운 봄 2024 캠페인을 공개했다. “A Dojo Love Story”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청바지를 선보이고, 포토그래퍼 카를로스 자라밀로, 유명한 말 트레이너, 승마 스턴트맨, 모델 미아 레이가 출연했다.
그녀의 집 목장에서 포착된 레이는 미국 청바지 브랜드의 웨스턴 스타일 부츠컷을 선보인다. 코스타링은 그녀의 말이고, 데이비드노의 액션은 몇 가지 멋진 새로운 속임수를 활용한다.
이제 플레어 바지가 다시 유행하고 웨스턴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이 흐름을 잘 타고있는 브랜드의 현명한 선택이다. 이 브랜드는 자신의 클래식 뿌리를 내리면서 의미 있는 캐스팅을 통해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Photographer | Carlos Jaramillo
Model | Mia Rae
Stylist | Judy Robles
Hair | Holly Mills
Makeup | Tobi Hen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