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2024
랑방은 프랑스의 유명 안무가이자 무용가, 영화제작자인 벤저민 밀레피드와 협업한 멋진 새로운 캠페인으로 "엘레강스 인 모션"을 탐구한다.
고전 발레와 현대 무용의 혁신적인 융합으로 유명한 여기서 밀레피에는 의상과 신체 사이의 공간을 탐구하고 패션을 정의하는 것으로서 둘 사이에 일어나는 대화를 끌어내기 위해 무용이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이 영화로 나는 일종의 종합예술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랑방의 모든 것을 콜린의 아름다운 공연을 통해 연결하고 반영한 춤"이라고 밀레피드는 19세기 독일의 '예술의 총체' 개념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사진, 영화, 패션 디자인, 춤, 음악이 각각 하나의 의사소통적 진술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면서 요소들은 실제로 함께 융합되었다.
Director & Choreographer | Benjamin Millepied
Director of Photography | Andre Chemetoff
Talent | Coline Omasson
Stylist | Ludivine Poiblanc
Music | Snow Under Moonshine, Blondine Morisson – Paz A Pas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