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pps_spring 2021

Paris Men’s Spring 2021_Digital Fashion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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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핍스는 파리를 경유하여 미국에 있다. 이곳의 디자이너는 2년 반 동안 그를 입양한 도시와 언어에 충분히 익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작자 컨셉을 선택했다.

이번 시즌 영상은 진짜 영화가 아니라, "자유의 정신"이라는 제목의 할리우드 영화를 흉내낸 예고편에 가깝다. 또한 이전의 영광을 갈망을 보여주기 위해 말론 블란도나 제임스 딘 타입의 모자를 챙겨든다. 컬렉션의 그래픽 포인트는 선인장, 조슈아 트리, 메사 니트, 그리고 삽화가 고든 플로레스와 공동으로 작업한 코요테, 방울뱀, 전갈 등의 치명적인 사막 생물들의 페티쉬를 포함한다.

 


출처 : vog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