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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의 모던 빈티지 웨어 ‘버커루’가 청담동을 대표하는 캐주얼 바 ‘스틸(STILL)’과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버커루’는 스틸과의 협업을 통해 버커루만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 ‘프리미엄 데님 칵테일’을 공개하며 고객에게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버커루’ 매장이 아닌 국내 유명 칵테일 바에서 고급스러운 경험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느끼고, 지친 일상을 힐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월드 클래스 바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바텐더들이 함께 하는 르챔버의 세컨 브랜드 바 ‘스틸’과 모던 빈티지 감성을 추구하는 ‘버커루’가 만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칵테일로 탄생하게 된 것.
프로모션 기간 동안만 리미티드 메뉴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데님 칵테일’은 버커루의 데님 진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푸른 빛의 와인아이스가 돋보인다. 손님 앞에서 불을 켬으로써 블루 컬러가 드라마틱하게 보여지는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데님 칵테일’은 1950~60년대에 유행한 빈티지 진 콘셉트를 모던하게 풀어내기 위해 그 당시 인기를 끌었던 위스키와 진을 섞은 ‘프랭크 시나트라’ 칵테일에 영감을 받아 제조됐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스틸 바텐더들은 빈티지한 핸드 크래프트 워싱의 버커루 데님 셋업 룩을 각자의 개성에 따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프리미엄 데님 칵테일’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버커루 매장 바우처가 선착순 제공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버커루 청바지 등의 경품이 걸린 SNS 이벤트, 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칵테일교환권 선착순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버커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패션포스트 / www.f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