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I

2019 Fall Ready-to-wear / Milan

fendi-rf19-0414.jpg

"그는 나에게 ‘la petite fille triste'라고 불렀습니다."라고 칼 라거펠트를 4살때 만난 ’Silvia Venturini Fendi’가 그의 마지막 펜디 쇼의 감동적인 무대 뒤에서 회상했다. 그에게 초점을 맞춘 컬렉션에서 그녀는 “지금은 슬퍼할때가 아닙니다.”라며 ‘그의것’이라고 불렸던 모든 스타일들을 감독했다는 점을 덧붙여 말했다. ‘Venturini Fendi’의 어머니 ‘안나'를 를 포함한 펜디 자매의 5중주가 1965 년 로마에서 열렸다.

그 시그너처 터치에는 라커펠트가 착용한 뻣뻣하고 높은 에드워드 왕관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 시즌 돌아 오는 기하학적 이음새가있는 가위처럼 날카로운 재봉에 대한 리프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는 그 솔기가 강하고 날카로운 파고다 어깨 라인 또는 A라인 패널을 완벽하게 장식 된 코트로 정의했다. 또한 레이저 구멍이 뚫린 ‘fishnet’ 가죽을 포함 여러 층과 투명감이 있었다. 라커펠트 자신이 1981년에 발명한 이중 F 로고 ‘Karligraphy’는 자신의 필기체의 동판 글꼴로 재구성되어 양말에 짜여지거나 전단에 사용되었다.

라커펠트가 급상승한 상상력을 펜디의 시대를 초월한 현대 패션 아이템으로 재정의한 모피는, 칼라와 포켓 플랩의 그림자를 암시하는 명암 인터 샤시가있는 과도한 밍크 셔츠를 포함한다.

아트 데코 야자 나무잎의 놀라운 톤온톤 효과는 트림, '40s 실루엣’ 그리고 구멍이 뚫린 트렌치 코트는 아래의 창백한 금빛을 보여준다."마지막으로 스카프를 입었습니다."라고 말한 ‘Venturini Fendi’는 반짝거리는 넓은 리본이 뒤로 젖혀 지거나 팔랑팔랑 움직이는 실루엣을 보여주었다.

‘Venturini Fendi’는 라거펠드의 유품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생각했다. 피팅을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의식 흐름을 중단하고 양복점을 예의 바르게 훈계하고, 그 앞에 있는 의복이 그의 스케치와 정확히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Gigi Hadid’가 그녀의 화려한 옐로우 드레스에서 쇼를 마감하자 군중들이 몰려들었다. 영화 제작자 ‘Loic Prigent’가 로마에 도착한 날의 모습을 스케치 해달라고 요청한 라커펠트의 짧은 클립이 있다. 여기서 라커펠트는 놀라운 수천 가지의 놀라운 옷을 여유있는 모습으로 스케치하면서 기억해냈다.

무대 뒤에서 라거펠드의 오랜 협력자와 모델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 다른 모델들처럼 런웨이에서 추억을 돌아봤던 ‘Bella Hadid’는 "나는 그를 만나 그 일부가 될 수 있어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fendi-rf19-0005.jpg
fendi-rf19-0020.jpg
fendi-rf19-0039.jpg
fendi-rf19-0044.jpg
fendi-rf19-0053.jpg
fendi-rf19-0062.jpg
fendi-rf19-0072.jpg
fendi-rf19-0082.jpg
fendi-rf19-0093.jpg
fendi-rf19-0100.jpg
fendi-rf19-0110.jpg
fendi-rf19-0118.jpg
fendi-rf19-0128.jpg
fendi-rf19-0139.jpg
fendi-rf19-0156.jpg
fendi-rf19-0167.jpg
fendi-rf19-0176.jpg
fendi-rf19-0187.jpg
fendi-rf19-0196.jpg
fendi-rf19-0206.jpg
fendi-rf19-0217.jpg
fendi-rf19-0224.jpg
fendi-rf19-0236.jpg
fendi-rf19-0245.jpg
fendi-rf19-0256.jpg
fendi-rf19-0266.jpg
fendi-rf19-0274.jpg
fendi-rf19-0286.jpg
fendi-rf19-0296.jpg
fendi-rf19-0305.jpg
fendi-rf19-0313.jpg
fendi-rf19-0322.jpg
fendi-rf19-0336.jpg
fendi-rf19-0354.jpg
fendi-rf19-0368.jpg
fendi-rf19-0377.jpg
fendi-rf19-0386.jpg
fendi-rf19-0392.jpg

참고사이트 vogue.com / the impression.com / fashionweekd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