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all Ready-to-wear / Milan
2019년 잇 실루엣인 Dress-Over-pants를 스터디하는 사람들은 ‘Lucie’와 ‘Luke Meier’의 최신 Jil Sander 컬렉션을 연구해야 한다. 마이어스는 남성과 여성의 상호 작용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고, 많은 경우 이번 시즌 그들은 두가지 양상을 하나의 표정으로 결합했다. 블랙 팬츠와 선명한 흰색 셔츠 대신 가죽 바지와 가죽 작업복, 작업복 보다는 약간 더 어두운 바지, 또는 발목 안쪽에 지퍼가 달린 니트 레깅스등이다.
이와 같은 레이어링은 이번 시즌 다른 런웨이에서 다루기 번거롭고 힘들
어 보였다. 그러나 미니멀함 덕분에 마이어스는 이러한 실루엣의 용이함을 입증했다.
Jil Sander는 재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마이어스는 2017년 합류한 이래 관능적이고 편안한 라인에 최선을 다했으며 그들은 가장 매혹적인 방법으로 겸손하게 접근하였다. 그리고 해변의 이미지와 함께 오는 모든 행복한 협회를 만들었다. 이러한 흐름은 다음 스프링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참고사이트 vogue.com / the impression.com / fashionweekd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