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all Ready-to-wear / Milan
이번 시즌 ‘Miuccia Prada’는 Shelley의 정식 창안에 대한 탐구를 계속했다. 첫째, 관객들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서지 않는 여성 컬렉션을 보여주는 것이 두려운 결정이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프라다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속임수를 쓰고, 눈을 가리려는 패션이라는 잠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잊은 한가지는 미우치아가 진지한 사람이고 현재 유럽의 갈등, 전쟁 및 전쟁의 위협에 대해 더 많이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대신 우리는 프라다 컬렉션을 통해 공리주의의 강점을 부드럽게 하고 깊게하는 방법으로 모든 미학 제스처(레이스, 꽃, 하트, 동화 같은 망토, 윤기 나는 빨간 구두)에서 로맨스를 가져왔다. 가장 성공적인 것은 넓은 눈에 사랑스러움과 우스꽝스런 두려움의 밀접한 통합이 있다는 것이다. 커다란 치마를 입은 거칠고 건조한 양모의 오프 숄더 파티 드레스는 방대한 패치 주머니가 있는 모양이다.
모호한 블랙 바지 정장이 모호한 장신구로 허리에 고정되어 있다. ‘Prada-philes’의 경우 가방은 크게 프레임이 달린 주머니 였고, 신발은 두박하고 매니쉬한 신발이거나 무광택 블랙 또는 전면 광택이있는 튼튼한 펌프였다. 트렌디한 구매에는 아마도 3-D 꽃이나 파스텔 모피등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Prada-philes는 이 컬렉션을 매우 좋아할 것이다. 왜냐하면 Prada-philes는 매우 핵심적인 프라다이기 때문이다.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코트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며 드레스가 시끄러운 ‘Kim Novak’이나 ‘Eva Marie Saint’에게 고개를 끄덕였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매우 Prada 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Prada의 여성을 정의하고 대담하게 만들며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또한 패션을 정말 좋아하게 한다.
참고사이트 vogue.com / the impression.com / fashionweekd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