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all Ready-to-wear / Milan
‘Irina Shayk’는 이번 시즌 토즈의 쇼에 앉아있었다. 벨트가 달린 갈색 가죽 자켓, 짙은 바지, 평평한 스웨이드 로퍼 스타일의 그녀는 클래식한 멋의 전형이었다. 그녀는 "제가 토드를 좋아하는 것은 영원한 멋과 품질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저는 러시아 사람입니다, 아시죠? 저는 똑똑한 소비를 좋아합니다. 저는 트렌드에는 집중하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현대식 옷장에 편안하고 강력한 겉옷이 될 컬렉션의 매력을 알기 위해 러시아인이 될 필요는 없지만, 토즈는 분명히 자신의 몫을 가지고 있다.
캐러멜색 가죽 블레이저는 연필이나 주름진 스커트와 스타일링 되었다.
짧고 반짝이는 날렵한 가죽 드레스가 부드럽게 입혀졌으며 누드 색상의 폭스 티셔츠는 가벼운 가죽으로 된 넓은 끈이 달린 무릎 길이의 버뮤다 팬스는 실용성에 편안한 느낌을 더했다. 그것은 모두 잘 만들어진 고급 이탈리아 감각을 뿜어냈다.
다양한 버킷백과 새로운 스타일의 D-Styling 가방이 가능한 모든 크기와 색상으로 제안된 것 외에도,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죽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제품들이였다. 그것은 방대한 시티 코트와 트렌치 코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들이다. 또한 표범 무늬 버전은 보수적인 사람들조차도 구매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것이다.
참고사이트 vogue.com / the impression.com / fashionweekd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