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all Ready-to-wear / Paris

"나는 차갑지만 결정적인 매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릭 오웬스’는 최근 쇠퇴와 황폐에 집착하고 있으며, 대담하게도 그것을 가시화하여 보여준다. 그러나 2019년 fw, 그는 뭔가 다른 것을 추구하는 듯 보인다.

그것은 지난 달 그의 맨즈쇼에서 ‘Labelle’, ‘Kiss’, ‘Grace Jones’, 그리고 ‘Divine’을 위한 의상을 디자인 한 ‘Larry LeGaspi’를 언급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때까지’ LeGaspi’는 유명한 디자이너는 아니였지만 많은 일들을 맏았었다.

‘릭 오웬스’는 무대 뒤에서 키스 부츠를 착용했다. ‘LeGaspi’는 금기시되고, 성별과 상관없이 높은 캠프와, 울트라 글램 소재를 사용했으며, 캘리포니아의 작은 아이였던 그는 눈부셨다. 또한 그는 쇼 메이크업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18세 샐비어 (@salvjiia, NSFW, 그러나 확실히 볼 가치가있는) 중 한 명을 고용했다.

이제 오프닝 크레딧은 창의력과 대담한 옷에 대해 조금 보여줬고, 오웬스의 최근 외설적인 볼륨과 다른 세계의 실루엣에 대한 선입견을 고려해 보았을 때 극단적으로 착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능숙하게 제작된 자켓과 코트에는 조각된 어깨가 달려 있다. 첫 번째 모델은 바디 수트 위에 재킷을 입었고 그는 ‘LeGaspi’의 밴드 키스를 위한 코디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매우 섹시하지만 은근한 것이였다. 그는 수줍어하는 편이 아니다. 은색으로 만든 멋진 ponyhair 자켓은 솔기가 노출된 어깨로 이어진다.

디자이너계에서, ‘릭 오웬스’의 유산은 ‘제임스’의 그것과 함께 상위에 있을것이고 박물관 회고전에 나올만한 것들이다. 그 파격적인 행보에 누가 감히 저항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