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브라질 출신의 아티스트 ‘루이스 필립’은 실용적이고 조금 무거운 것이 아닌, 매우 '특별한 여행가방'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여행가방 조각들은 현재 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인스타그램에 감사사!) 우리는 커다란 바위, 모자이크 또는 타일로 만들어진 가방의 아이디어를 매우 좋아한다. 그의 의자 시리즈도 꼭 확인해 보시길!
출처 : Trendland.com
artdesign
브라질 출신의 아티스트 ‘루이스 필립’은 실용적이고 조금 무거운 것이 아닌, 매우 '특별한 여행가방'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여행가방 조각들은 현재 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인스타그램에 감사사!) 우리는 커다란 바위, 모자이크 또는 타일로 만들어진 가방의 아이디어를 매우 좋아한다. 그의 의자 시리즈도 꼭 확인해 보시길!
출처 : Trendland.com
한국 화가 ‘이나 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도쿄와 뉴욕에서 공부했다. 그녀는 사진작가로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며 작품활동을 한다. 그녀의 독특한 워트웍은 종종 이 복잡한 시대에 여성 정체성의 현대적 불확실성을 탐구한다.
‘Utopia’(2017)와 ‘Mrs.Dalloway’(2017)에서 볼 수 있듯이,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콜라보레이션된 여성 인물들은 종종 그들의 얼굴 형상을 정교한 구성과 독특한 색상 팔레트에 숨겨놓는다. 그녀의 최근 작품인 ‘라디에이터 극장’(Radiator Theatre)은 둥근 몸체, 리본, 마스크, 다리, 발뒤꿈치등과 같은 여성의 모습을 "스테이지"된 추상적인 형상으로 만들어 구성되었다.
라디에이터 극장이라는 이름이 암시하듯, 뉴욕에 있는 그녀의 수수한 아파트 라디에이터 위 예술가이 만든 작은 세트에서 비롯되었다. 추상적인 각각의 조각들을 자유로운 형태로 컷팅하고 색칠하여 자기 자신의 내러티브를 제안한다.
그 조각들은 아파트의 창문으로 비치는 햇빛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자가 없었더라면 배경와 관례없이 떠다닐 것이다. 그들의 어두운 그림자는 그 형태들을 바닥에 안착하고, 사진 속 순간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공간감과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낸다.
출처 : Trendland.com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DOOR CREATIVE | WeWork 323, Samil-daero, Jung-gu, Seoul,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