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일상에 예술적인 시각적 순수성을 주입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이미지는, 종종 공간, 고립, 웨스 앤더슨에서 받은 강한 영감과 함께 쿨하고 선명한 감각을 보여준다.
그녀는 최근 뉴욕의 아이스크림 박물관의 협업에서, 시각적으로 친숙하고 강렬한 시그니처 스타일로 그들의 새로운 런칭 캠페인을 작업하였다.
출처 : Trend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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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예술적인 시각적 순수성을 주입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이미지는, 종종 공간, 고립, 웨스 앤더슨에서 받은 강한 영감과 함께 쿨하고 선명한 감각을 보여준다.
그녀는 최근 뉴욕의 아이스크림 박물관의 협업에서, 시각적으로 친숙하고 강렬한 시그니처 스타일로 그들의 새로운 런칭 캠페인을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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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50개국 이상을 여행한 이탈리아 사진작가 ‘가브리엘 갈림베르티’는 줄지어 정리된 장난감 컬렉션과 함께 있는 아이들의 모습를 촬영했다.
Gabriele Galimberti
출처 : Trendland.com
당신은 현재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기업들과 마케터들이 소셜미디어에 더이상 열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은 그들의 삶을 지켜보고 라이크하기 때문에 그들 모두가 슈퍼 스타라고 생각한다.
여기 인스타그램 전체에 퍼진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에지있는 작업을 보여주는 Garage Magazine은 예술가 Maurizio Cattela와 포토그래퍼이자 아트디렉터인 Campbell Addy와 함께 이 흥미로운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협업하였다.
그들은 유명인 인플루언서 Kendall Jenner를 Maurizio 조각품처럼 재현했다. 그리고 그녀의 팔로워들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작업이 보여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Garage Magazine을 구입하려 할 것이다.
출처 : Trendland.com
베를린 출신의 포토그래퍼이자 비디오 아티스트인 ‘메이 팔러’는 그녀의 인상적인 예술 사진들을 위해 종종 야외공간들을 이용한다. 그녀는 건설된 현실에서 인간과 유목민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자아, 시간, 기억, 소속감과 소외감에 대한 관념은 그녀의 작품에서 반복되는 주제들이다.
그녀는 작품을 구성하는 독특한 노하우가 있으며, 외부 환경을 바꾸는 대신 주어진 환경 안에서 연출과 작곡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출처 : trendland.com
'‘Earth CelebrAction'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기리는 새로운 2020년 라바짜 달력의 제목이다. 1993년에 소개된 첫 Limited Edition Lavazza Calendar는 헬뮤트 뉴튼에 의해 촬영됬으며, 올해는 포토그래퍼 데이빗 라챠펠의 렌즈를 통해 인류와 지구의 조화를 묘사하는 작품으로 남겨졌다.
초현실적인 사진으로 유명한 라챠펠은 이 2020년 캘린더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찾았다. 그리고 라바짜 팀은 인류와 자연을 연결하는 관계를 극적으로 표현하고 동시에 그것을 구하기 위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원했다.
이 독특한 사진들은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책임을 위한 긴급한 필요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작품들은 예술과 아름다움을 사용하여 현재에 대한 비판적 감각을 계속해서 자극하고 참여시키며 영감을 주는 이상적인 도구다. 우리에게는 자연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 회사 설립자의 손녀 프란체스카 라바짜는 "라챠펠은 우리가 믿고 있는 가치관을 해석할 수 있는 작가이다. 그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은 행운이였다"면서 "우리는 사회적으로 큰 주제인 자연과의 재결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출처 : Trendland.com
영국 포토그래퍼 닐 그룬디는 그의 "Transient Sculptures”" 시리즈로, 관격들은 그가 풍경 속에서 단단한 조각품을 보고 있다고 믿게 될 수도 있는데, 실제 그 이미지는 '비행 중'인 직물 형태를 포착한 것이다. Honey Long & Prue Stent의 '몰딩'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닐의 작품은, 조각상이 존재하는 짧은 시간의 모양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셔터를 한 번 누르게 되면, 그 모습은 영원히 없어지고 결코 다시 같은 모습을 볼 수 없다.
출처 : Trendland.com
한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 요즘의 포토그래퍼는 사진기 이외에도 여러가지 도구나 디지털효과를 활용한다. 그렇게 디지털 효과가 더해진 사진들은 이전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액티브해 보인다. 효과가 들어간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지털 요소가 들어가기 마련인데, 여기에 오진 사진기만을 가지고 현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한 효과를 주는 포토그래퍼가 있다.
요즘 SNS에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 출신 포토그래퍼, Jordi Puig Batllo는 수 없는 시행착오를 통해 그가 가진 창의성으로 효과적인 사진을 찍는다. 그가 내는 효과들은 직접 손으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한 간단한 트릭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방법이 독특하고 창의적이다.
그는 요즘 시대에 맞게 그의 촬영 사진과 더불어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하고 있어, 많은 아티스트의 영감이 되어줄 뿐 아니라 SNS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 유투브, 틱톡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고 있으며 여러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리고 Store 를 통해 그의 사진 판매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INSATGRAM @jordi.koalitic
INSTAGRAM (Behind the scenes) @koaliticvisuals
YOUTUBE Jordi Koalitic
TICTOK @Jordi.koalitic
SHOP(LIGHTROOM) @jordi.koalitic Presets Shop – PC & Mobile
프랑수아 할라드의 비전을 이해하려면 프로방스 도시 아를스에 있는 그 자신의 집을 들여다 보는것 이상의 노력은 필요 없다. 40년 넘게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사적 공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살아온 프랑스 인테리어 및 건축 포토그래퍼는 90년대부터 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예전 귀족 가문 출신이였는데, 18세기 초 할라드의 호텔은 그의 취향과 강박관념의 살아있는 기록이 되었다. 아테나 여신, 아프리카 가면, 피카소 석판화, 지아코메티 석고등, 브라사이 판화를 그린 손으로 그린 캔버스 벽 커버로 그의 광활한 사진작품에 대한 매혹적인 각주다. "처음 봤을 때는 완전히 낡아있었다"고 그는 그 건물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내가 십대 시절 사이트 Cy Twombly’s 하우스에서 보았던 사진들과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었고, 난 그 일에 푹 빠졌었다."
할라드의 집은 그의 최근 저서 "François Halard : A Visual Diary"(Rizzoli). 그의 오랜 공동작업자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다 아처만과 함께, 당신의 오토만을 장식하는 것은 단지 또 다른 예쁜 책 그 이상이다. 할라드에게는 그의 사진에 대한 깊은 개인적 재평가다. 그는 "잡지와 커피테이블북의 윤기나는 세계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 간략한 캡션은 할라드 자신의 손으로 스크래핑했고, 이미지는 메모판에서 곧장 뽑은 서신, 메모 등으로 작업, 이 모든 것은 스크랩북의 친숙하고 즉흥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할라드 사진의 명상적인 아름다움을 방해하는 것은 거의 없다. 영국 노퍽에 있는 영국 화가 안토니 고믈리의 18세기 청초한 스튜디오와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예술로 가득 찬 파리 아파트에 대해 할라드의 렌즈는 다른 사람들이라면 쉽게 간과할 수도 있는 디테일을 남겼다. 벨기에의 55 에이커 ‘드리스반노튼’의 공간에 26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는 할라드는 "인스타그램과는 다른 것을 만들어 실제로 방 안에 있는 것처럼 천천히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할라드의 손에서 카메라는 크리에이티브한 삶의 내부로 들어가는 포탈이 되고 58세인 그의 호기심은 아직도 충만하다. 현재 진행 중인 출판물 프로젝트에 대해 할라드는 "7월 이후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면서 "새벽에 일어나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을 보는 것은 아직도 완전히 매혹적이다"고 말한다.
출처 : nytimes.com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언더그라운드 의류 편집샵인 Slam Jam이 포토그래퍼 Salvatore Caputo와 함께 아식스 젤 킨세이 화보를 공개했다.
젤 킨세이는 아식스 최고/최신의 러닝화 제작 기술을 하나로 모아서 보여주는 이른바 Flagship 제품으로, 젤 킨세이1이 출시 된 2005년부터 2년마다 단점을 보안하고 신기술을 더해 선보이고 있는 매니아 층이 많은 제품이다.
Salvatore Caputo가 파리에서 촬영한 이 작품은 시끄럽고 환각적인 비디오와 사진들로 세 가지의 다른 색깔을 가지고 스타일을 묘사하고 있다.
화보에 나오는 아식스 젤 킨세이는 Slam Jam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Photography/Video | Salvatore Caputo
Stylist | Ewa Kluczenko
Photo Assistant | William Fleming
Video Assistant | Eden Sarna & Mathieu Carmona
Models | Tom, Flix & Wenli
Casting | Andicasting
출처 : Slamjam.com
우리는 프랑스 사진작가 세바스찬 라거의 최근 버버리 참스 캠페인을 좋아한다. 그의 작품은 아마도 그가 Jamais-vu 라고 부르는 작품일 것이다. 라거의 스틸라이프 포토그래피는 확실히 스타일상, 제품이 두드러지지 않으며 특별한 전략이 있는 듯 하다. 그의 사진에는 자유와 매체의 부조리에 대한 이슈를 가지고 놀며, 세계를 창조하고 관습을 파괴하는 정신이 담겨있다.
출처 : Trendland.com
우리는 ‘이자벨 마르티네스’의 프로젝트에 대한 개념적이고 미학에 촛점을 맞운 방식을 좋아한다. ‘Isabelita Virtual’은 뉴욕과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생활하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녀를 치칭하는 또 다른 이름이다.
그녀는 BMW, 이케아, 항상, 보다폰, 폭스바겐, 코카콜라 등 글로벌 브랜드의 카피라이터로 10년을 활동했으며 2011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시작했다.
개념적인 패션 비주얼과 디지털 접근 방식은 그녀의 특징이며, 이후 디올, 에르메스, 겐조, 티파니, 코치, 앤아더 스토리즈, W 매거진, 소니, 빅터&롤프, 이태리 보그, 델포조, 모스크바 발레단 등의 브랜드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인플루언서,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출처 : Trendland.com
‘벤 잔크’의 사진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불안정과 위험의 느낌을 섞는 일종의 초현실주의, 그리고 어떤 일이 바로 직전에 일어났었고, 그 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느낌이다. 그의 자화상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넓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의 이미지는 종종 얼굴이 없는 상태로 나뭇잎이나 연기 속으로 사라지거나 땅에 묻히기도 한다. Zank은 인간의 감정을 읽기 위해 얼굴 표정에 의존하는 대신 "이미지 자체가 감정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나는 사진 대신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그러면서 저널리스트로서의 당신은 자신이 결국 침묵하게 되고 제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며, 그것이 끊임없이 재생되는 객관적이고 기계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과적으로, 나는 내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데 서투른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호언장담에 능했지만 내 자신에 대한 어떤 진정한 의미도 끌어낼 수 없었다. 결국 내 사진들은 내가 추상적으로 나의 의견을 말하고 나의 감정을 빛나게 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Trendland.com
네덜란드-크로아티아 사진작가 Sanja Marusic(1991)는 색채, 구성, 소재, 연출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으로, 꿈 같으면서도 영화적이인 유니크한 장면들을 이끌며 잠재 의식의 역할을 가지고 논다. 그녀의 개인작업 시리즈인 ‘Eutierria’는 모델들을 그들의 주변환경의 일부로 만들었는데 그 중 몇몇은 메이크업, 몇몇은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작업하였다.
그 결과는 또 다른 자신을 대변하는 세계적인 이미지들이다.
2017년, 그녀는 자신의 마지막 에우티에리아 시리즈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담은 첫 번째 사진집을 출간한다. 또한 최근에는 비디오 매체로 자신의 미학을 확장, 여러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선보였다.
출처 : Trendland.com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DOOR CREATIVE | WeWork 323, Samil-daero, Jung-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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